A.
정확한 진단은 엑스레이와 구강내치아사진이 필요합니다만 올리신 사진상으로 보면 치아는 가지런하나 송곳니,어금니는 아래턱이 후방위치한 2급관계를 보이고 위아래 앞니 간 간격이 많으시네요 그 간격으로 아래 입술이 말려들어가는지 체크해보시고 혹시 아래 입술을 무는 습관이 있다면 습관 교정을 하시고요
엑스레이상 치아각도만 가지고 발치 비발치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코밑면과 윗입술이 이루는 각도 , 정면에서 봤을때 윗니 앞니의 위치, 웃었을때 보이는 윗니의 정도와 상악궁의 폭, 치아의 크기등 여러가지 진단자료를 통해 발치 비발치를 결정합니다.
얼굴이 좁고 긴편인 경우 발치교정을 한다면 어금니의 높이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며 발치공간을 줄일때 어금니가 앞으로 쓰러져 얼굴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윗니의 후상방 이동을 통해 옥니가 되는 상황을 피해야됩니다.
현재 옆모습은 나쁘지 않고 얼굴이 갸름하시니 윗니 앞니 치아크기를 치면당 0.5미리 줄이고 악궁확장이 가능하다면 확장하고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전체 후상방 치열 이동을 유도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A.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경우의 교정치료 시기는 발견 즉시라고 합니다 윗턱과 아래턱의 성장시기가 달라서 윗턱은 초등 5학년 이전 저학년에 많이 자라고 아래턱은 사춘기때 많이자라고 남자의 경우 20세까지도 자란다고 합니다
어릴때는 주걱턱이 아니었는데 고등학생때 주걱턱이 되었다고 하는 이유가 아래턱의 성장시기때문입니다
유전적 주걱턱이더라도 성장 완료후 수술만 고려하지말고 주걱턱이 심해지는 요인들을 없애는 소아교정과 청소년 교정이 필요합니다
주걱턱 정도에 따르지만 윗턱을 확장하거나 아래턱의 성장방향을 조절하면 교정치료로 비수술도 가능하니 부모님과 상의해서 진단을 받아보세요
A.
정상적인 영구치는 치아 뿌리가 자라는 힘으로 유치의 뿌리를 흡수시키면서 그 루트를 통해 맹출합니다 그런데 영구치 치배(싹)가 애초에 자리를 잘못잡거나 맹출공간이 좁은경우는 영구치 뿌리가만들어지면서 방향을 잘못잡으면 유치뿌리를 흡수시키면서 나오지 않고 천정이나 뺨 쪽으로 비스듬히 나오기도 하고 보통 뼈속에서 자리를 잡지요
중학생이면 송곳니 뿌리가 완성되었을테니 유치만 뺀다고 저절로 나오지 않습니다 유치를 뺀공간을 확보하고 잇몸을 조금 절개하여 매복된 송곳니에 버튼을 달고 고무줄로 당겨야 나옵니다 송곳니 머리가 노출되면 방향을 조절하면서 유치를 뺀 공간으로 조금씩 내립니다
남학생이면 지금이 그나마 교정치료 하기에 뼈의 밀도가 높지 않은 시기이니 교정치료를 계속 받으시길 바랍니다
A.
어금니의 교합력은 남자들의 경우 보통 60k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힘이 전체 교합으로 분산되어야 하는데 한 두개에 집중된다면 손상이 가겠지요
치아를 받치로 있는 치조골도 적당한 힘을 받아야 튼튼해 지고 잇몸도 건강해집니다. 평생 쓸 치아라고 생각해보면 교정치료로 정상적인 어금니교합을 얻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A.
유전적인 주걱턱의 소견이 있는 경우는 주걱턱을 유발하는 구강내외적인 환경적 원인 인자를 차단하는 지속적인 치료관리가 필요합니다. 턱을 내미는 습관이 있는지, 편도가 커서 구호흡을 하는지, 침을 삼킬때 혀가 입천장을 자극하여 상악궁의 확장이 일어나는지, 혹시 입 주위 근육이 너무 타이트 하지는 않은지 등을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는 악궁 확장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5학년 정도되면 유구치가 영구치로 전환이 시작되고 키가 많이 자라면서 아래턱도 많이 자라는 시기입니다. 남자의 경우 20세까지도 아래턱이 자랄 수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자라는 턱을 막을 수는 없어 성장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 수술하자 라는 말은 결과를 보고 치료하는 것인데 수술을 동반하더라도 줄일 수 있는 아래턱 길이가 최대 2센티정도로 한계가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상악궁확장을 시작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A.
정확한 진단은 엑스레이와 구강내 사진이필요합니다만 올리신 사진만 보면 골격성 2급부정교합입니다.
윗아래 앞니가 뻗친 각도이고 아래턱은 뒤로 빠져있어 편하게 입이 안다물어 지시네요 이런 경우는 아래 위 작은 어금니 4개를 발치하고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발치교정을 하시면 윗니 앞니가 후상방 이동하면서 웃을 때 잇몸이 보이는 것도 개선되고 돌출입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돌출입 중에 교정치료로 개선이 어려운 경우는 윗턱 뼈 전체가 머리뼈에 비해 전방 돌출되어있으면서 앞니 각도가 정상인 골격성 돌출입은 발치 교정을 잘못하면 옥니가 될 위험이 큽니다. 이런경우는 수술을 해야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요
A.
돌출입이라 하면
1) 골격성 돌출 : 위턱과 아래턱 자체가 둘다 튀어나와 있으나 치아는 각도가 좋고 배열도 바른 경우는 교정치료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2) 치성 돌출 :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는 정상이나 치아가 공간이 부족하고 튀어나온 경우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발치교정이 가장 효과적인 케이스 입니다.
3) 무턱으로 인한 위턱이 튀어나와 보이는 돌출입 : 이런경우는 작은 아래턱으로 상대적으로 위턱이 나와 보이는 경우입니다. 골격성 2급 교합을 보이고 과개교합을 보이죠 이런경우 꼭 필요하지 않으면 발치를 하지않습니다. 보통의 무턱의 경우 상악의 폭이 좁아 아래턱이 뒤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 초기 6개월 동안 상악 악궁 확장을 통해 아래턱이 전방 이동할 수 있는지 봐야 합니다. 성급한 발치는 공간이 남을 수 있고 옥니의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진단후 발치 여부를 결정하셔서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A.
부분 교정으로는 원하시는 안모를 얻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엑스레이상으로 보면 위아래 앞니 각도가 돌출된 각도지만 치아각도만 보고 발치를 하지 않습니다 교정 후 안모는 코의 높이와 아래턱의 위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코가 높은 경우는 사랑니를 빼고 미니스크류를 이용해 전체 후방이동을 통해 개선된 안모를 얻을 수도 있고 아래턱이 후방이동 된 경우 악간 고무줄을 이용해 아래턱의 전방이동을 유도하여 안모가 개선되기도 합니다.
꼭 발치를 한다면 2개의 작은 어금니 중 뒤의 것을 뺴서 입이 너무 과도하게 넣지 않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는 하루 아침에 얼굴이 바뀌는 것이 아니어서 의사와 중간 체크가 계속 되어야 하고 입을 넣는 정도를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A.
많이 놀라셨겠지만 너무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유치는 총 20개로 생후 7개월정도에 아래 앞니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30개월 정도에 20개의 유치가 완성됩니다 만 6세에 아래 어금니부터 영구치가 나오고 만7,8세에 앞니부터 영구치로 교환합니다 만 12세 정도 되면 20개의 모든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되어 28개의 영구치열이 완성됩니다
유치는 크기가 작고 아이가 자라면서 턱뼈도 성장하여 유치 사이 공간이 있어야 크기가 큰 영구치가 잘 나올수 있습니다 유치가 너무 가지런하게 공간이 없이 잘 나왔다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하게 됩니다
악궁이 좁아지는 원인은 혀가 입천장 구개에 자극이 안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축농증 비염이나 편도가 커서 코로 숨을 잘 못쉬는 경우 입으로 숨을쉬면 혀가 아래에 위치하게되어 입을 벌리고있는 습관이 되면 얼굴이 길어지는 아데노이드 얼굴형이 됩니다 그래서 어릴때 비염이나 편도가 큰지 체크하고 침을 삼킬때 혀가 입천장을 자극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유치가 미리 소실되면 영구치가 늦게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7-8세 앞니 교환시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A.
미용적 목적이시면 치아를 깍아서 씌우는 라미네이트나 크라운 치료보다는 교정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교정치료는 보철치료보다 치료기간이 소요되긴 하지만 자연치를 살리는 치료입니다. 치아는 깍는 순간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엑스레이 사진이 필요하나 사진상으로보면 심한 돌출입은 아니고 치아사이즈가 커서 비발치교정 상하악 앞니 4개의 치면당 0.5미리 이내의 치간삭제와 상악에 미니스크루를 이용하면 송곳니 정상교합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
미니스크루를 이용하는 목적을 이해하시면 되는데 윗니 앞니를 안으로 당길때 힘의 방향을 후상방으로 하여 옥니 되지않게 하는것에 있습니다 또한 입이 많이 나온경우 어금니에 고무줄을 걸면 어금니도 앞으로 나오기 때문에 미니스크루를 이용하여 입을 많이 넣기위함도 있습니다 장기간 한쪽만 스크루에 고무줄을 걸면 안됩니다 하지만 스크루가 빠진경우 뼈가 다시찰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일시적으로 어금니에 고무줄을 거는 경우가 있습니다
A.
정상적으로는 윗턱에 아래턱을 덮는 구조가 되어야하는데 윗턱의 어금니 부분이 좁아 개방교합이 생기셨습니다. 앞니 배열이 나쁘지 않아 교정치료의 필요성을 많이 못느끼실것 같은데 중요한것은 어금니 교합의 안정입니다. 턱관절이 교정치료로 반드시 좋아진다고는 할 수없지만 어금니의 위치에 따라 턱관절에도 영향이 가게됩니다. 어금니 교합이 안정적이되면 턱관절도 편해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악궁이 좁은 경우 철사로 악궁을 확장하는 것은 힘듭니다 브라켓 부착전에 악궁확장장치로 우선 악궁을 확장하면 실제 치료기간도 줄일 수있습니다.
A.
정상교합은 편하게 다물었을떄 윗니가 아랫니를 2미리 정도 덮고 살짝 터치하는 것입니다. 아래 위 앞니끼리 부딪히면 외상성 교합이라 하며 입을 다물때 마다 앞니가 부딪혀 치아가 꺠지거나 끝이 닳게 됩니다. 사진상의 아래 앞니 배열과 각도를 볼때 상악 악궁확장을 통해 전방 측방확대하여 치아 배열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보입니다만 정확한 진단은 엑스레이사진과 모형분석을 통해 가능하십니다. 치아가 가지런해지면 지금보다 잇솔질도 잘되어 잇몸도 유지가 용이하니 교정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
돌출입의 경우 입이 들어갈 공간을 얻고 치아를 배열하기 위해 보통 상하좌우 작은 어금니 1개씩 발치하여 공간을 얻습니다. 충치가 깊거나 이가 없는 경우는 그 공간을 이용하기도 하나 뼈상태나 구강상태, 저작력등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방사선 사진을 통해 어금니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향후 적절한지 봐야합니다.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 교정진료를 먼저 하시면서 교정이 완료되는 시점 6개월 전에 식립후 완성하시면 교정치료와같이 교합을 맞추는 데 용이합니다
A.
과개 교합의 원인은 여러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윗턱과 아래턱 크기 차이로 인한 골격성인 경우도 있고 발치교정후 튀어나와있던 앞니가 들어가면서 아래로 떨어져 교합이 깊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개교합의 경우 턱관절 질환이 많이 오는 이유는 어금니 교합 높이가 낮아 턱 근육의 힘이 세서 올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치아 개수보다 재교정이 가능한 치근의 길이와 잇몸뼈의 상태입니다
A.보통 발치교정의 경우 상하악 좌우 작은 어금니를 한개씩 빼서 돌출입과 치아배열을 위한 공간을 얻습니다.
그러나 만약 심한 충치로 치료가 힘들거나 이미 빠진 부위가 있다면 건전한 작은 어금니 대신 상한 치아를 빼고 교정을 할 수있으며 치료의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어금니가 쓰러지지 않게 당겨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물론 미니스크루를 이용할 수 있고 철사를 접어 쓰러지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님의 경우 어금니를 당겨오기가 쉽지않거나 공간이 너무 크면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사랑니가 뒤에 있으면 어금니가 잘 세워지지 않으므로 보통 사랑니를 빼고 어금니를 세워 임플란트 공간을 얻습니다. 사랑니를 뺀다고 해서 얼굴 볼륨감이 사라지거나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A.
한쪽으로만 씹는 편측저작을 계속하게되면 씹는 쪽 근육이 발달하고 교합평면이 기울어져 안면 비대칭이 일어날 수 있고 턱관절 통증도 올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의 목적이 심미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고 균형적인 교합이 되게 하여 턱관절에도 무리가 없게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입니다.
어금니 반대 교합을 부분 교정으로 하는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보통 부분교정은 어금니가 안정적일때 앞니가 살짝 겹친 경우나 치아가 소실되어 뒷니가 쓰러진 경우 그 이만 세워 보철치료가 필요한 경우등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경우만 가능합니다.
A.
브라켓을 붙이는 방법은 치아에 산처리를 하여 직접 붙이는 방법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산처리가 어려워 잘 떨어지는 세라믹이나 금속으로 크라운 치료를 받은 경우 몇번 계속 떨어지면 치아를 둘러싸는 반지(밴드)에 브라켓을 붙여 세멘트로 붙여드립니다. 밴드를 끼운 경우 잘 떨어지지는 않지만 양치가 안될경우 잇몸이 나빠지므로 양치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A.
정확한 진단은 구강내 사진이 필요합니다. 엑스레이 사진상에 오른쪽 위 첫번째 어금니가 소실되어 작은 어금니가 이동되어 벌어져 있고 오른쪽 아래 첫 번째 어금니가 충치로 발치 필요해 보입니다. 왼쪽 두번째 어금니가 충치로 뿌리만 남아있어 교합이 안되어 윗니 어금니가 떨어져 있네요 스마일 사진상으로 발치케이스가 아니니 입이 들어가지 않게 비발치교정에 해당되고 왼쪽 사랑니는 아래 위로 빼셔야 할것같습니다.
문제는 오른쪽 아래 어금니인데 뿌리만 남은 첫번째 어금니떄문에 두번쨰 어금니를 지탱하는 뼈가 같이 녹아있습니다. 보통 뼈가 좋으면 당겨와서 쓰기도 하는데 일단 빨리 뿌리 남은 것을 빼고 뼈가 얼마나 차는지 지켜봐야 겠네요 오른쪽 위쪽은 사랑니의 상태가 괜찮으면 스크루를 이용해 당겨와 쓰기도 합니다
A.
무턱이라고 하는것은 아래턱 자체의 길이가 짧은 사람도 있고 어금니 교합의 문제로 아래턱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턱관절문제도 있으니 어금니 교합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무턱의 치료는 보통 윗턱 어금니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스크루를 이용해 상악 어금니의 위치를 조절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후에 치료방향을 결정하시는것이 좋습니다.
A.
입이 나와보이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입이 나왔다고 무조건 발치하는것이 아니라 이를 펴는데 필요한 공간과 아래앞니 치조골과 이루는 각도를 보고 발치 여부판단합니다 님의 경우 이도 가지런하고 치조골과 이루는 각도로 보아 발치하면 잃는것이 많아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상담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A.
스크루 옆에 음식물이 끼면 잇몸 염증이 생길 수있습니다 칫솔로 부드럽게 닦으시거나 가글을 자주하여 음식물이 끼어 있지 않게 하시고요 혹시 염증이 있다면 소금물 양치도 도움이 됩니다
A.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것은 잇몸 건강입니다 잇몸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치아배열이 불규칙하면 양치질이 잘 되기 어렵고 잇몸이 나빠집니다 잇몸 건강을 위해서도 교정이 필요합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성인의 경우 발치 교정을 하면 얼굴 살이 빠져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가 있어 발치나 비발치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선택해야합니다
A.
윗턱이 아래턱에 비해 좁은 경우 악궁 확장을 합니다 보통의 경우 악궁확장을 먼저 하지만 브라켓을 붙이고 한 두달 치아 배열 후에 해도 상관없습니다 치아가 배열되는 상황을 보고 확장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하고 계신 악궁확장 장치는 마프 라고 하는 스크루를 뼈에 심어 치아보다는 악골을 확장시키는 힘이 크므로 브라켓을 달고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A.
미니스크류는 치아 뿌리 사이에 심는데 당일 마취가 풀리면 아프다가 다음날 괜찮아집니다 많이 아프시면 타이레놀같은 진통제 드시고 2일 이상 아프시면 치과에 가보시는것이 좋습니다
A.
교정이 진행되면서 공간이 없어 못나오던 사랑니가 나오기도 합니다 발치 공간을 메꾸는 중에 어금니도 앞으로나오면서 사랑니가 나올 공간이 생기는 것입니다 바로 빼실 필요는 없고 유지장치 만들때 빼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